Google Advertising ID 관련 안내

8월 2, 2014

Google Advertising ID 관련 안내

 

저희는 구글 약관 변경에 따른 준비를 4월부터 진행하였고, 지난 6월에 보내드린 News Letter 1호를 통하여 Google Advertising ID(ADID) 사용에 대한 안내를 해드렸었습니다.

이에 많은 매체사 및 광고주 분들께서 적극적으로 ADID 전환에 참여해주셔서 현재 Tnk에서 ADID 대응은 거의 완료된 상태입니다.

그 과정 중 많은 분들께서 궁금해하시는 내용들이 있어 아래에 공유 드립니다.

 

  • ADID는 도대체 뭐고 왜 바뀌는 것인가요?

 

광고 ID( 이하 ADID)는 광고 사용을 목적으로 구글플레이 서비스에서 제공하는 사용자 별 유니크하고 리셋 가능한 ID입니다. ADID는 광고 수익을 목적으로 하는 개발자에게는 간단하고 표준화된 시스템을 제공하며, 고객에게는 구글플레이에서 노출되는 광고에 대한 컨트롤을 할 수 있도록 도와 줍니다.

예를 들어 저희와 같이 광고사업자는 고객 성향을 분석하여 타게팅된 광고를 제공하는 경우가 있는데요, 구글플레이는 이 권한을 사용자에게 제공함으로써 단순히 ADID를 단말기에서 재설정 또는 OPT-OUT함으로서 고객이 타겟팅 광고를 거부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광고에 대한 보다 강화된 통제권을 구글에서 가져가기 위한 작업이라고 생각할 수 있고, 명분상으로는 고객에게 광고 취사선택 컨트롤을 주기 위함이다 정도 일 듯 합니다.

 

궁금하신 분들을 위하여 보여드리자면 ADID는 이런 형태로 생겼습니다.

“38400000-8cf0-11bd-b23e-10b96e40000d”

 

구글 설명을 그대로 공유합니다.

Google’s Live Advertising ID is a user-specific resettable ID for advertising. The ID is provided specifically for Google Play services. According to Developer Android, Google’s Live Advertising ID lets users have better controls and provides developers with a simple, standard system to continue to monetize user apps. Advertising ID is an anonymous identifier for advertising. Users are able to reset their identifier or opt out of interest-based ads within Google Play apps. The advertising ID is accessible through a straightforward API for user app implementation.

구글 AD 이미지

Google Ads/Google

 

  • 저희 서비스가 8/1일 까지 ADID 전환이 안되면 어떻게 되나요?

ADID로 전환이 되지 않았다고 하여 당장은 크게 변화가 있는 것은 아닙니다. 다만 ADID를 기준으로 시스템이 운영되므로 매체사의 경우 충전소에 노출되는 광고들이 점차 줄어들 것입니다. (단계적으로 ADID만 지원하는 광고 증가 예상) 따라서 8월1일 이후라도 가급적 빠른 시일내에 ADID 전환을 해주실 것을 당부 드립니다.

예를 들어, 광고주가 광고를 위하여 ADID만 탑재된 저희 SDK를 탑재하게 되면 구버전을 탑재한 매체앱에서는 신규 광고가 노출되지 아니하여 광고수입이 줄어들 수 있습니다.

 

  • 8/1일 이후에는 기기고유값(IMEI)를 수집하면 구글플레이에서 앱이 삭제되나요?

 

구글 약관을 보시면 새로 등록되거나 업데이트되는 앱에 대해서 적용된다고 되어 있으므로 기존에 등록되어 있는 앱에 대해서는 별다른 문제는 없을 것입니다. 또한 IMEI 사용을 금지하는 것이 아니라 광고 목적을 위해서는 ADID를 사용해야 한다고 되어 있으므로 광고 목적이 아닌 다른 용도로 IMEI 를 사용하는 것은 문제가 없을 것이라고 판단됩니다.

그래도 업데이트시에는 꼭 저희 최신 SDK 버전을 사용 부탁드립니다.

 

  • Tnk SDK를 사용하면 IMEI가 수집되나요?

 

TnkSDK v5.3 까지는 IMEI를 수집하였으나 v5.4 부터는 IMEI를 수집하지 않는 SDK를 별도로 제공하고 있습니다. 신규로 등록되는 앱의 경우에는 IMEI를 수집하지 않는 버전을 적용하실 것을 권장합니다.

기존 앱을 업데이트 하실 경우에는 고려할 점이 있습니다. IMEI 수집하지 않는 SDK로 변경하실 경우에는 분석보고서에서 기존 사용자가 신규 사용자로 다시 잡히게 됩니다. 그러므로 분석보고서 데이터가 중요한 경우에는 IMEI를 수집하는 SDK를 적용하시기 바랍니다.

 

  • TnK에는 어떤 영향이 있나요?

 

아직까지는 특별한 영향은 없습니다만, 할 일이 많았는데 6/7월 이 건으로 대응으로 다른 프로젝트들이 많이 지연되어 솔직히 좀 힘듭니다.

일부 매체사에서는 아직 SDK 업데이트 계획이 없는 경우가 있음으로 초기에는 광고 인벤토리가 조금은 줄어들 것으로 예상됩니다만, 이 또한 곧 극복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하고 있습니다.

 

짧게 정리드리면,

신규앱은 TNK팩토리의 최신 SDK(v5.4 이상)를 사용하시면 전혀 문제가 없습니다. – 기존앱은 업데이트를 안하시면 구글 약관에 문제는 없으나 매체의 경우 표시되는 광고가 줄어듭니다. 업데이트를 하실 때는 최신 SDK를 적용해 주시고 매채앱의 경우에는 ADID 전환 작업이 필요합니다.

관련하여 궁금하신 점은 언제든지 아래 메일로 문의 주시면 성실히 답변해드리겠습니다. 아울러 아직 전환이 진행되지 않으셨다면 아래 링크를 확인하시어 ADID 전환 진행을 당부드립니다.

* 상세 절차 확인하기 : http://docs.tnkad.net/home/google-advertsing-id-migration * 문의하기 : mjchoi@tnkfacto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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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하는 모바일 서비스와 고전하는 모바일 서비스의 차이. 오직 재사용율..

4월 20, 2014

안녕하세요

티앤케이팩토리입니다.

크로스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으면서 가장 어려운 것은 같이 프로모션 진행한 서비스가 고전할때입니다. 특히, 그 서비스가 회사의 주력일 경우일 경우 저희도 많이 당황하게 되는데요, 데이터로 확인하면 성공하는 서비스와 어려움이 있던 서비스의 차이는 고객 유지율(리텐션)입니다.

 

–       변화하는 모바일 서비스 게임의 법칙

스마트폰 시장 초기 속도전 위주에서 이제는 한방 있는 Well-Made 전략 서비스 출시로 변화된 것이 확실하게 느껴집니다. 한 개의 서비스만 성공하면 회사의 퀀텀점프가 가능합니다.

애니팡2,아이러브커피,쿠키런 놀랍습니다. 카카오톡도 사실 하나의 앱 서비스이지요. 이들의 공통점을 기업가치를 만드는 서비스가 여러 개가 아니라 한 두개 정도라는 것입니다. 100여개의 게임라인업을 가지고 있는 전통의 게임빌보다 단 3개의 게임을 가지고 있는 선데이토즈가 기업가치가 더 높은 시대입니다. ( 금일 기준 5208억 vs 4500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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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양한 지표를 제고하는 2차 플랫폼 간 경쟁 시작

이러한 변화의 추세로 인하여, 개발사의 개별 서비스의 집중도는 더 높아졌습니다. 이러다 보니  개발사들이 다양한 지표 관리를 시작할 수 밖에 없는 구조이고 이러한 지표관리가 시작되면서, 그 수요를 충족하기 위하여 2차 플랫폼간의 경쟁도 최근 막 시작되었습니다.

– 기존에 클릭율/컨버젼 등이 주요 관리지표로 커뮤니케이션 하였다면 최근에는 리텐션, 퍼널, 매출분석, 코허트분석등 다양한 용어가 사용됩니다. 저희도 T-MAT이라는 상품이 있고 시장내에서 파티트랙, 애드브릭스 등이 있으며 최근 미디어랩도 유사한 서비스를 출시하였습니다. 기능적으로는 서비스를 개선하기 위한 분석툴과 광고효과를 분석하기 위한 분석툴로 나누어집니다.

 

–       가장 중요한 지표는 리텐션. 리텐션 나쁘면 다 좋아도 제한적 성공. 어디서 빠지는 꼭 확인해야

여러 지표를 관리할 필요는 있겠지만( 분석툴 회사가 자랑하는 많은 분석이 가능하겠지만 ) 저희가 관찰한 서비스에서 전형적으로 성공한 서비스와 아쉬운 서비스에 대한 가장 큰 지표 차이를 뽑으라고 하면 리텐션입니다. 다양한 지표관리는 리텐션 지표부터 잡고 고민하는 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신규 고객을 유입시켜도 그냥 빠져나간다면 필패하는 게임을 하시는 것입니다. 가장 중요한 KPI를 리텐션 지표를 먼저 잡으셔야 합니다. 우선 단기 리텐션을 잡고 이후 라이프싸이클을 늘릴 수 있어야 합니다. 리텐션은 퍼널지표를 통해 더 구체적으로 분석하실 수 있습니다.

 

–       성공하는 서비스의 전형적인 시장 진입 전략

가장 상업적인 게임을 예로 든다면 성공하는 게임은 게임 활성화되기 위하여서는 우선 가장 빠른 시일 내에 일 DAU 3~40만/WAU 8~100만/ MAU 1.5~200만을 만듭니다. 초기 DAU 30만 이상 확보가 어느 정도 성공하는 서비스의 기준으로 보입니다. 이 정도가 되면 천천히 TOP GROSSING에도 나타나기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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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30만이 중요하냐 하면 이는 서비스 리텐션이 되어야 가능한 숫자이기 때문입니다. 통상 1일차 재방문율 50%, 7일차 재 방문율 20% 정도의 고객 반응이 있어야 합니다. 막상 초기 열었는데 1일차 방문율이 10% 이하 수준이라면 성공할 확률이 없는 서비스라고 보시는 것이 확률적으로 타당합니다. (오가닉 기준, 프로모션 경우 약간 틀립니다. )하루 10만씩 NRU가 들어와도 9만이 내일 빠져나가기 때문에 DAU 30만은 실질적으로 불가능한 숫자가 됩니다.

 

–       부진한 서비스의 전형적인 부진 사유 – 리텐션 실패

좋은 서비스였지만 생소한 분야라서 초기 고객이 빠져나가서 DAU를 쌓지 못한 사례입니다. 그러다 보니 프로모션을 하면 DAU가 올라가고 프로모션을 중단하면 DAU가 빠지는 구조입니다. 리텐션은 대략 10% ( 프로모션 기간 중에는 5%)가 나왔는데, 이 경우가 정말 애매한 상황입니다. ( 캐쥬얼 게임의 경우, 사람들이 모이면서 각종 지표가 확 변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

적절한 비유일지는 모르겠지만 포카치다가 정말 오랜만에 A투페어 잡았는데, 상대에게 밟힐 것 같기는 한데 죽지 모르고 따라가다가 힘들어지는 형국입니다. 확인하고 싶은 것이지요.

이럴 경우에는 프로모션의 SIZE는 조금 줄여서 각종 지표를 확인하고 왜 그런지 개선되었는지 확인하고 본격적인 프로모션이 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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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듯 성공하는 서비스의 가장 비교우위 요소는 리텐션이고 리텐션의 기본은 서비스의 퀄리티라고 생각합니다. 내가 생각하는 퀄리티랑 내 고객이 생각하는 퀄리티랑은 좀 차이가 수 있고 고객이 나에게 정확하게 말은 안 해주지마 퀄리티를 점수로 평가하여 주는 것이 리텐션 지표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물론 이것이 원론적인 이야기임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습니다. 누구는 리텐션이 중요한지 몰라서 그러냐..사람들이 계속 안 쓰는데 정확히 내 게임에서 뭘 바꿔야 하냐고 물으신다면 저희도 사실 답이 없습니다. 퍼널 데이터를 활용하여 고객이 어디서 빠져나가는지를 확인하고 지속적인 A/B 테스트가 이루어져서 고객이 빠지는 구간을 개선해야 합니다.

 

서론에서 게임 3개의 선데이토즈가 시가총액 5200억이라고 설명드렸는데  그리 놀랄 일도 아닙니다. 리텐션이 좋은 모바일 서비스는 라이프싸이클도 길기 때문에 지속적인 수익 창출이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아마도 애니팡이 우리나라에서 가장 좋은 리텐션을 가지고 있는 게임일 듯 합니다. DAU가 3백만이라고 하니까요..세계시장에서만 성공한다면 5200억도 그리 큰 금액이 아닐 것입니다. 유사한 회사인 캔디의 킹사는 5_7조입니다. 지도상에서 한국은 조금 과장하면 하나의 점인데(점하나 찍으니 나라 전체가 가려집니다. ), 캔디의 킹사처럼 글로벌 플레이만 되면 기업가치 10조를 바라보는 우리나라 모바일 회사도 곧 나올 것으로 저는 믿습니다. 못 할 이유가 없거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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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앤케이팩토리의 향후 방향성

5월 12, 2012

티앤케이팩토리입니다.

분명한 방향성과 나름 개똥철학을 가지고 시작하기는 했으나, 막상 회사를 운영하다 보니 현실적인 문제와 conflict가 나는 경우가 생각보다 많이 있습니다.

장기적으로 회사의 Core와 관련 없는 일에 단기 수익 창출을 위하여 Resource를 투입하여야 하는 경우도 있고, 시장을 대응하기 위하여서 초기 운영 철학과 다른 형태의 BM으로 진행해야 할 경우도 있습니다. 정말로 서비스를 좋게 만들고 싶은데, 준비가 미비한 상태에서 서비스를 출시하여야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저희도 이를 반성하고 있으며, 오늘은 저희 방향성을 공개하여 저희의 방향성을 보다 분명히 하고자 합니다. 저희는 저희가 정한 Main Mission을 저희가 달성할 수만 있다면, 많은 파트너사들이 저희를 좋아해 주실 것이라고 믿고 있습니다.

 

 

1. TnK Factory의  Main Mission 

– 파트너 회사의 서비스 수익성을 획기적으로 증대시킨다.

– 파트너 회사의 모바일 서비스 프로모션을 최소비용으로 최대효과를 나도록 한다.

– 파트너 회사 서비스의 Global Expansion에 대한 최적화된 솔루션을 제공한다.

 

2. 이를 위하여 저희가 준비하고 있는 것은 다음과 같습니다.

수익화 솔루션 강화 : 현 PPI 솔루션을 보다 최적화하고, 추가적인 수익화가 가능한 솔루션이 SDK에 탑재된 솔루션을 제공할 것입니다. 현재의 어플리케이션 수익 구조에서는 IAP로는 수익성의 한계가 있기 때문에 수익화 못하는 95%의 무료사용 고객 대상으로 고객의 사용경험에 최소한의 영향을 주면서 수익화할 수 있는 최적의 솔루션을 제공할 것입니다.

– Cross Promotion 기능 제공 :  상호 합의된 회사간에 Cross Promotion을 지원할 것입니다. 즉, 당사의 솔루션을 탑재하시면  원하는 회사와 서로 상호 서비스를 광고에 노출하여 최소의 비용으로 다양한 프로모션이 가능하도록 하겠습니다. 플랫폼 사용에 따른 어떠한 제약도 없으며, 비용도 없도록 하겠습니다. 매체사는 저희 플랫폼을 통하여 광고 수익을 창출하실 수도 있고, 제휴사와 크로스 프로모션을 통해 다운로드를 증가시키실 수도 있습니다.

– 자체 프로모션 툴 고도화 : 자체 Promotion을 보다 잘 하실 수 있도록 기능을 업데이트 할 것입니다. In-house Promotion기능을 잘 활용하고 계시는 회사들이 있는데요, 이를 더하여 Featured App Promotion과 Push 기능을 제공하여 저희 플랫폼을 통하여 원하는 시점에 원하는 서비스를 집중적으로 프로모션하실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 Abusing 최소화 :  광고주에게는 Abusing 이슈가 최소화되도록 Engagement 상품을 보다 고도화하겠습니다.  저희는 저희 미션을 단순 광고주 서비스의 다운로드 수를 늘리는 것으로 생각하지 아니합니다. 이러한 상품은 한계가 분명합니다. 보다 고객분들의 Involvement를 늘리고 실제 광고 후 광고주의 ARPU가 늘어나는 상품을 만들겠습니다.

– 해외 진출 지원 :   플랫폼을 글로벌 플랫폼으로 확장시키겠습니다. 단순 현지에서 사업을 벌리기 보다, 국내 저희 제휴사들이 가장 효율적으로 기 창작된 국내의 좋은 서비스를 해외로 Copy-Modify-Launch 할 수 있는 구조를 만들겠습니다. ( 이건 상반기가 아니라 금년 내입니다. )

 

3. 그리고 저희 전화번호를 공개합니다. 070-8837-0752입니다. 기존 나름 신비주의 모드를 이제 포기하고 보다 시장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자 합니다.

 

관심을 가지고 지켜봐 주시고 저희가 이렇게 못하면, 주저하지 마시고 질책하여 주세요.

 

 


모바일 광고주 vs 모바일 개인 개발자 매체

9월 10, 2011

 최근에 광고주분들 및 관련 산업 전문가분들을 만나뵙고 있습니다. 많은 분들이 아직 모바일 광고에 대한 인식과 믿음이 없으신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이는 아직 모바일 광고에 대한 이해가 부족한 것일 수도 있지만, 기존 모바일 광고를 실행해 본 결과 동일 비용으로 그 성과가 실제 타 매체보다 효율성이 떨어졌다고 판단하시는 것으로 보였습니다.

 

반면, 어플리케이션 개인 개발자로 대변되는 매체에서는 광고수익이 없다고 난리입니다. 모바일 광고 물량도 부족하지만 물량이 나와도 모바일 광고주들이 개인 개발자보다 모바일 언론매체를 선호하시기 때문이지요. 따라서 SDK를 탑재하고 광고를 올려도 Fill-rate가 떨어지고, Fill-rate가 떨어지면 CTR도 큰 의미가 없어집니다. 각종 포럼에 가보면 큰 기대로 어플리케이션을 개발하고 광고를 올리셨다가 큰 실망을 했다는 분들을 많이 만나뵐 수 있습니다.

 

이런 와중에도 모바일 광고로만 수익을 내는 어플들이 있는데, 대표적인 것들이 오늘의 유머, 오늘의 넌센스 퀴즈 등 어플리케이션 만들기 쉽고 원가가 적게 들면서 컨텐츠로 승부하는 모델 등입니다. 이 회사에서 발표한 자료를 본 적이 있는데, 어플을 만드는 시점부터 철저하게 광고를 고려하여 만든다고 합니다. 이러한 광고를 타겟팅한 어플들은 대략 40만 이상의 다운로드를 확보하면 하루 20만원 이상의 광고 수익을 올리는 것으로 보입니다. 이러한 어플 한 10개 정도 운영하면 연매출 7~8억 대 회사가 나올 수 있겠지요.

 

 

 

 모바일 광고주 분들을 또한 만나보면, 최근에는 특정 Action을 원하는 광고를 원하시는 분들이 많은 것을 알수 있습니다. 그중 가장 많은 것이 광고주가 출시한 모바일 웹이나 모바일 앱을 다운로드하는 것을 원하는 것인데, 이는 여러가지 요인이 있을 수 있습니다.

  1. 앱 또는 모바일 웹 형태의 모바일 서비스가 다운되어야 서비스가 활성화되겠지요 서비스가 활성화되어야지 온라인 또는 오프라인의 매출이 늘어나니까요. 다운로드의 증대는 곧 매출의 증대로 보여집니다.
  2. 다운로드 캠패인을 하게 되면 다운로드의 증가에 따라, 광고주의 서비스가 앱스토어에 노출될 확률이 높아집니다. 주요 앱스토어에 노출되면 추가 다운로드가 어마어마하게 나타나니까 이러한 선순환 고리를 원하시고 단기간에 Intensive 하게 광고를 원하는 광고주도 많으십니다.
  3. 애플리케이션을 광고라고 보시고, 단순 애플리케이션을 열어보는 것 자체로도 큰 의미를 두시는 광고주들도 많습니다. 노출이 안되어서 사람들이 모르는 것이지, 한번 어플리케이션을 활용하여 보면 좋아할 것이라는 자신감이 있는 광고주 분들이시지요.

그런데 실제적으로 현재 Banner의 형태는 다운로드 유도까지 비용이 만만치 아니합니다. 어플리케이션 다운로드를 염두에 두고 캠페인을 전개한 사례인데,

  

 

 

모바일 광고를 통하여 80만 이상 노출되어 3,222번 클릭되었고(CTR 0.41%) 17번 다운로드되었습니다.(CR 0.53%) 어플리케이션 다운로드 당 비용이 $11.37이 발생하였다는 것인데 어플리케이션이 ARPU가 $15이 아닌 이상 광고주로서는 난감한 사항입니다. 아직 이러한 비효율성이 상기에서 언급드린 모바일 광고를 광고주가 주저하는 요인이 아닐까 싶습니다.

 보다 광고주와 매체가 모두 만족할 수 있는 다양한 모바일 광고 Tool이 절실한 시점이고, 이러한 이유로 티앤케이 애드도 이 어려운 시장에 출사표를 던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