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광고 플랫폼의 과제들…광고주 입장에서 꺼꾸로 생각하기

안녕하세요

모바일 광고 책2012년에 이어 2013년에도 모바일 광고가 지속적으로 성장한다고 합니다만 많은 극복과제가 있습니다.

모바일 배너광고 영역의 경우 CTR 대비 CVR 부재, 부정클릭( 고객이 잘못 클릭하여 효과가 없는데 광고주가 돈을 지불하는 경우)이슈가 있고,
REWARD 앱 종류의 광고는 과다 경쟁으로 기여도가 떨어지는 고객군들의 사용도가 높아 BM 자체의 Sustainability에 의구심이 생기고 있습니다.

배너 영역은 제가 깊숙하게 모르니 리워드 영역의 문제점을 저희가 광고주라고 생각하고 고민하여 보았습니다.

1. 리워드 앱의 문제점

저희 PPI의 플랫폼 매체 중에 Reward 앱의 성격을 가진 매체가 있습니다. 나름 돈버는 앱 세계에서는 유명한 앱인데 저희 회사는 동 앱의 대외 커뮤니케이션을 안하고 있습니다. 동 앱을 저는  “70년대 가족을 위해 공장을 다니는 누나”라고 비유하여 이야기하는데요, 기여도는 높은데 회사에서는 동 앱을 아직 자랑스럽게 생각하지 못 하기 때문입니다. 옛날 공장에서 야근해서 일하고 송금해 주던 공장 다니는 누나를 그 덕에 대학 다니던 남동생이 부끄러워하는 경우라고 할까….

왜 이러는 걸까요? 이는 리워드 앱 자체가 완전한 광고매체로서 아직 많이 많이 부족하기 때문입니다. 저희는 가입자를 증가율을 포기하고 특정사용자군( 다운받고 포인트 적립 후 삭제하는 패턴을 보이는 고객군)의 주 유입 경로인 추천인 보상/고객 리워드 증대/신문 찌라시 기사를 모두 차단하였음에도 불구하고 아직까지 완전한 광고매체로서 포지셔닝을 위하여서는 상당한 이슈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로 인하여 일부 회사분들은 저희를 통하여 다운받고 사용하는 비율이 10% 미만이라고 하시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래도 리워드앱 중에는 최소 2배이상 제일 높다고는 하십니다.  물론 다운로드 증가에 따른 노출 보정(순위부스팅)이 가능함으로 이 자체가 광고주에게 의미가 있 것은 분명합니다. 그러나, 광고매체라고 하면 랭킹부스팅에 따른 오가닉다운을 유도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실 사용 유저를 유입시켜 광고주에게 실질적인 기여도를 높여야 한다는 것이 저희 생각입니다.

어떤회사에서 저희회사에 정리하여 보낸 자료입니다. 지금은 100개가 넘는다고 합니다.

돈버는 앱

2. 그럼 리워드 플랫폼(앱이 아니고)의 방향성은?

따라서, 저희 생각은 단순 다운로드만 해주는 단일 앱 형태의 돈 버는 앱의 미래는 단언하건데 없다입니다. 혹, 일부 광고주를 단기 만족 시킬수는 있어도 중장기적으로 성공하지 못합니다. 따라서, 여러 노력이 필요합니다.

1) 보다 더 다양한 매체 확보

리워드만을 위한 돈버는 앱류와 콘텐츠 및 게임에서 Offerwall 형태로 제공될 때의 Performance는 매우 상이한 것으로 확인됩니다. 플랫폼 형태로 여러 매체에 믹스되어 나가는 광고는 상당한 Active 전환 효과가 있는 것으로 판단됩니다.  광고 효과를 최대 제공하기 위하여서는 보다 다양한 곳에 노출되어 다양한 UV가 다양한 경로로 유입되어야 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고객들이 광고 수행에 따른 보상이  돈을 버는 것이 아니라 여러 앱들을 네비게이션하면서 다른 앱을 발견할 수 있는 기회를 주고 리워드는 마지막 Conversion을 trigerring하는 것으로 작용해야 되어야 할 것 같습니다.

이러한 이유로 저희는 손쉽게 리워드앱을 모수를 키우는 것보다 매체의 다양성을 증가시키는 것에 저희는 리소스를 집중시키고 있습니다.

2) Engagement형 다양한 상품 확보

단순 다운로드로는 광고주의 니즈를 만족시킬 수 없습니다. 고객들에게 보다 다양한 액션이 이루어 질 수 있도록 플랫폼을 고도화하여야 합니다. 이를 위하여서는 현재 저희는 각종 Engagement가 가능한 형태의 상품들을 준비하여 추이를 지켜보고 있습니다. Engagement가 들어가면 클릭에서 설치까지 보다 컨버젼 Rate이 대략 30% 이상 떨어집니다.

아무래도 고객 부담이 높아지다  보니 그럴 수 밖에 없는데 동 건의 장점은 최소한 광고주의 서비스를 고객이 5분 정도 보고 판단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진정한 매체라면 아무 의미없이 다운하는 것보다는 어느정도 서비스 Impression을 고객들에게 제공하여야 할 것입니다.

3) 타게팅 강화

타게팅같은 리워드라도 특정 고객들에게 꼭 필요한 앱을 매칭하여 보여주면 아무래도 성공 확율이 높을 것입니다. 물론 여기에도 장단점이 있습니다. 광고를 집행하는 매체의 트래픽이 빠져나갈 수 있는 리스크가 있기 때문입니다. ( 따라서, 일부 게임앱은 앱 내 게임광고를 노출하지 아니합니다. )

아직까지는 매체와 광고주 모두 타겟과 키워딩 할 수준이 못 되지만 이 Pool이 늘어나면 다양한 형태의 타켓팅을 통하여 보다 광고주의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을 것으로 보여집니다. 저희측의 테스트 데이터를 보면 같은 장르의 매체에 노출될 경우 Active 전환율은 2배이상 증가합니다. 좀 매체와 광고와의 Balancing은 필요합니다. 고객이 사용하고 싶은 앱을 꼭 그 시점에 고객이 사용할 만한 앱에 노출 시켜 주고 리워드까지 준다면, 광고효과와 고객의 앱의 충성도는 더 높아질 수 밖에 없을 것입니다.

3. 또 다른 가능성, Conversion이 강화된 비리워드 광고 플랫폼

– 사실 리워드 앱이 많아진 이유는 광고주의 Need가 있기 때문입니다. 리워드 앱에 광고주가 많은 이유는 기존의 모바일 광고(키워드,배너 등)로는 광고주가 원하는 수준의 효과를 인텐시브하게 얻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즉, 서비스의 선순환을 위하여서는 단기간에 집중적인 다운로드나 가입이 필요한 시점이 있는데, 노출과 CTR 수치만 높고 CVR이 없다면 광고주 입장에서는 당혹스럽습니다. 누군가는 숙제를 해야 하는데, 이런 숙제를 리워드앱이 잘하는 거지요.

– 그러나, 숙제를 잘하는 플랫폼이 많아진다면 숙제의 Quality가 중요해 질 것입니다. 제가 만나본 광고주분들은 성향과 직급과 회사의 특성에 따라 다양한 본원적 Needs를 가지고 계시지만 간단하게 정리하면 두가지입니다. 광고주는 둘다는 못하더라도 둘중에 하나는 분명히 잘 하는 매체를 원합니다.  이 두가지를 만족시켜주는 광고 플랫폼이 승리하는 플랫폼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1) 원하시는 속도로 서비스의 확산(여기서 확산이란 다운 또는 회원가입)이 가능하고 ( 노출 가능한 모수와 참여 모수 )     2) 여기에 참여하는 분들이 다운 또는 가입뿐만 아니라 많이 사용을 하여야 한다입니다. ( 사용이란 사용 +지불 )

토끼1)번항에 강한 것이 리워드 플랫폼입니다. 2)번항이 DA 및 키워드 플랫폼입니다.  저희는 2013년에는 1)번과 2)번이 MIX된 광고 플랫폼을 만들어보려고 합니다. 리워드가 아니지만 원하는 속도로 서비스 확산이 가능하고 또는 리워드이지만 Active 사용자 전환율이 높은 플랫폼을 만들고 싶습니다. 이를 위하여 플랫폼을 꾸준히 고도화하고 DA 플랫폼 사업자와도 적극적인 제휴가 예정되어 있습니다.

특히, Non-Incent 기반의 노출 광고를 통하여 기존의 Conversion을 획기적으로 높히는 플랫폼에 대한 다양한 TEST를 진행 중인데, 아직 결과만 보면 갈길이 멀어보이기는합니다. 모바일 광고가 저렴하면서 단기간 내 확산도 잘 되고 실사용자로 연결되는 그런 광고 플랫폼이 가능할까요?   많은 노력이 필요할 것입니다만 기꺼히 도전하려고 합니다. 두마리 토끼를 잡으려다가 두 마리 모두 떠나보내더라도  꼭 해 볼 예정입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티앤캐이팩토리는 내년에도 여러분들을 열심히 응원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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