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드로이드 구글 PLAY – 어떻게 대응할 것인가….

안녕하세요. 티앤케이팩토리입니다.

오늘은 안드로이드 구글 플레이 시장에 대한 저희 생각을 공유하고자 합니다. 제가 요새 가장 고민하고 있는 부분이기도 한데요, 안드로이드 구글 플레이에 대한 랭킹 기준을 많은 분들께서 궁금해 하시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저도 모르고요 정말 궁금합니다. 실제 저희가 직접 테스트 목적으로 운영하는 앱들의 경우도, Performance가 더 좋은 앱들이 순위가 낮은 경우가 많습니다. 테스트 목적이 아닌 목숨걸고 만든 앱의 경우는 랭킹이 매출과 직연결되니 더 답답하실 것으로 생각됩니다.

저희가 진행하는 모바일 서비스- 앱 Cross Promotion의 기본 목표는 노출입니다. 노출의 결과값은 순위상승이고 순위상승은 노출을 늘기고 사용자를 늘려 매출확대를 가능하게 합니다.

국내의 시장만으로만 볼 때 티스토어나 iOS 앱스토어의 랭킹은 명확하고 투명하여 예측이 가능합니다. 앱스토어의 경우 일부 가중치가 있으나, 이 또한 예측이 가능한 수준이라고 저희는 판단하고 있습니다. 안드로이드 Google Play의 경우 기존에도 Posting한 적이 있지만, 저희 생각으로는 최소 5가지 이상의 요소들이 상호 연관 또는 가중치를 가지고 움직이는 것 같습니다. 어렵습니다.

구글 참 대단한 회사지요? 국내 마켓이 불투명하게 운영하면 난리 날텐데, Google에게는 우리 모두 찍소리 못하고 있는 현실입니다. 공부해야지요.

1. 최근 2주간 저희가 한가지 앱을 가지고 집중적으로 순위분석을 한 결과입니다. 5월 17일날 런칭되어 저희와 프로모션 진행은 5월 23일 부터 진행하였습니다.

1)  프로모션과 동시에 순위가 급상승한 것이 아니라 대략 3일 Term을 두고 순위가 Google Play 전체 100위 권 이내로 상승하였습니다. 이 점도 좀 찜찜합니다. 구글이 실시간으로 집계를 못 한다는 것이….

2) Cross Promotion의 효과가 떨어지는 5월 30일부터 순위가 떨어졌습니다. 5월 30일에는 신규 버전의 업데이트되었는데, 업데이트에 대한 이슈가 좀 있었습니다. 기존 대비 사용환경이 나뻐져서 Retention Rate이 나뻐졌는데 이점도 반영이 되었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3) 댓글에 대한 평점은 순위상승 전후로 큰 차이는 없었습니다. 다른 앱을 관찰하여보면 버전별로 평점이 틀린데 평점이 좋아지면 순위가 올라가는 트렌드도 관찰이 됩니다.

2. 구글의 경우 또한 순위 변동이 티스토어나 앱스토어 처럼 다이나믹하지 아니합니다. 전체 순위 기준으로 하루에 100위는 기본으로 움직이는 타 마켓과 같이 변동폭이 매우 적습니다. 어제 대비 금일 변동폭을 정리한 화면입니다.

거의 변동이 없는 것을 보실 수 있습니다. 순위 올리기가 어렵지 올라가면 한동안 유지된다는 장점이 있다고 판단됩니다. 이는 다운로드뿐만 아니라 다른 패턴들이 랭킹반영에 다양하게 활용된다는 것으로 해석됩니다.

3. 앞으로도 더 공부하여 더 구체적인 Factors를 찾아봐야 하겠지만 저희가 생각하는  1차 결론은 다음과 같습니다.

1) 다운로드 수가 가장 가중치가 높고 순위에 영향을 많이 줍니다. 마케팅 역량을 집중하여 하루 일정수량 이상의 다운로드를 최소 5일 이상 유지하면 순위에 분명히 반영된다.

2) Retention 및 Sticky Rate이 중요합니다. 초기 가입단을 쉽게 만들고, 투토리얼을 강화하고 투토리얼 완료에 따른 Reward를 고려해 보세요 ( 꼭 가입을 시켜야 한다면, 이후 필요한 단계에 Quest형태로 미루고 이에 대한 리워드를 주는 방법을 고려하세요 ). 다운 후 삭제 비율을 최소로 유지하고 고객에게 앱의 장점을 5분 내로 알려야 합니다. ( 안드로이드 Google Play를 프로모션할 때는 Installation 형태보다는 Engagement 형태가 바람직해 보입니다. ) 그리고 업데이트를 신중하게 하세요. 안드로이드는 올리기가 쉬우니 일단 올리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은데 그러면 손해입니다.

– 전체 User 사용 Graph를 예쁘게 만들어 줘야 합니다.

3) 앱 출시와 동시에 프로모션하세요. Google Play의 경우 신규 앱에게는 보다 우호적입니다. 등록이 쉽다고 우선 등록 후 업데이트 후 본격 Promotion하시는 것은 절대 손해입니다. 티스토어는 신규앱에서 -> 무료 100위로 이동시키는 것이 중요하고, Google Play는 신규 출시 후 신규 인기앱->인기앱으로 이동시키는 것이 기본입니다. 먼저 등록한 후 업데이트 후 프로모션하면 신규 인기앱에서 제외되어 큰 손해를 보는 것으로 판단됩니다.

상기의 형태보다 이러한 형태의 그래프가 보다 바람직합니다. 프로모션 하실 것이라면 처음 등록 시점에 하세요.

4) 그리고 프로모션을 진행하실 때는 저희랑 상의하세요. 저희가 알고 있는 모든 지식과 TOOL을 모두 제공하여 드립니다.

1달 뒤에 더 확실한 정보를 들고 Posting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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