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광고 대전 선두주자는 누구?

 금일자 헤럴드경제의 기사 제목입니다.  기사는 제 블로깅 밑에 포스트하였습니다.

미국이나 유럽의 경우 모바일 광고가 벤쳐기업에서 시작되어 대기업으로 인수합병되는 프로세스를 밟은 것에 비하면, 국내는 대기업들이 앞장 서서 진입하고 있습니다.

그나마 카울리가 선전하고 있으나, 같은 시점 시작한 L사 등은 벌써 도퇴 위기에 빠진 것으로 알려졌고…뭐 한국은 시장이 있다고 하면 대기업이 뛰어드니 참 벤쳐사업하는 분들은 답답도 할 것 같습니다.

반면, 얼마전 국내에서 온라인 광고 시장을 개척하시고 대기업에서 광고 관련 임원을 하시는 분의 이야기를 들으면 국내 모바일 광고 시장은 아직 암담합니다. 제일 잘 나간다는 아담이 월 매출이 생각 외로 적다고 하니 애플리케이션 개발자에게 돌아갈 파이는 수수료 제외하고 1/M하면 거의 무의미하다고도 볼 수 있습니다. 쉽게 쉽게 낮은 원가로 앱 제작하여 광고로 적은 수익을 내는 앱이 아니라면, 일정 수준 투자된 앱은 국내 시장만으로는 절대 배너 광고로 수익을 낼 수 없는 구조입니다.

단지, 그분이 온라인 광고를 시작할 때 100억 규모가 지금 5000억을 넘는 규모로 성장하여 있다고 하니, 개발자와 앱 퍼블리셔분들은 하루 빨리 모바일 광고 시장이 커지기를 기다릴 수 밖에 없겠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현재의 배너형 광고 형태만를 고집한다면 모바일 광고는 한계가 있을 것입니다. 배너 자체도 작고, 모바일웹 화면도 한계가 있기 때문에 모바일 광고는 현재 배너광고를 시작으로 다양한 형태로 발전되어야 할 것입니다. 광고주가 원하는 형태와 광고주가 원하는 액션을 유도할 수 있어야 할 것입니다.

 

향후 보다 창조적인 모바일 광고에는 벤쳐회사들이 역할을 할 수 있을까요? 뭐 좀 된다 싶으면 대기업이 막강한 자본력으로 진입하니 어려울 수도 있겠습니다. 그러고 보면 돈을 못 번다고는 하나 대기업을 압도하는 카카오톡은 참 대단합니다.  

 

 

<생생코스닥>모바일광고 대전 선두주자는 누구?

2011-09-06 10:01

느려진 온라인광고 성장세에 비해 모바일 광고 성장세는 가파르다. 스마트폰, 태블릿PC무선 단말기 보급 확산 덕이다. 연구기관에 따라 차이는 있지만 2015년까지 국내 시장은 5000억~1조원까지 형성될 것으로 본다.

인터넷포털과 통신사업자들도 앞다퉈 모바일 광고 사업에 뛰어들고 있다. 후발주자들이 더 공격적이다.

다음(035720)은 지난해 12월 모바일 광고 플랫폼 ‘아담’을 출시, 온라인광고에선 NHN에 뺏긴 주도권을 노리고 있다. NH투자증권에 따르면 다음의 내년도 모바일 광고사업 목표 매출은 441억원으로 연간 성장률 204%, 매출 비중 8.7%가 예상된다. 반면 NHN의 경우 954억원으로 올해 대비 187% 증가하고, 총 매출의 3.9%를 차지할 것으로 예상된다. 다음의 모바일광고 매출 비중이 큰 것은 ‘아담’ 선점 효과 덕이 크다.

NH투자증권은 다음의 내년 주당순이익(EPS)을 9644원에 주가수익률(PER) 20배를 적용해 목표주가 19만원을 제시했다. 현 주가에 비해 40% 가량 상승여력이 있다. NH투자증권은 또 NHN에 대해선 내년 EPS 1만2404원에 PER 20배를 적용해 목표주가 25만원을 제시했다. 현 주가 대비 상승여력은 15%에 못 미친다.

통신사업자 중엔 LG유플러스(032640)가 지난해 9월 ‘U+ 애드’를 출시, 사업을 가장 적극적으로 펴고 있다. 하반기 들어 SK텔레콤과 KT도 각각 ‘T애드’, ‘올레 애드’로 출사표를 던져, 결전을 벌일 준비를 하고 있다.

<한지숙 기자 @hemhaw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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